
후안 엔리케스의 책 ‘무엇이 옳은가’의 목차를 기반으로 각 챕터의 내용을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.
1장: 인간을 다시 설계하는 것은 옳은가
• 원죄 없는 잉태: 유전자 조작을 통해 출생 전에 질병을 제거하거나 인간 특성을 수정하는 기술이 발전했다.
• 인간의 기본값이 달라진다: 인간의 본성, 성격, 지능 등이 과학적 개입에 의해 달라질 수 있다.
• 실험실에서 자라는 두뇌들: 인간 두뇌의 실험적 연구와 그로 인한 윤리적 문제를 다룸.
• 정신 오작동이 범죄라고?: 정신 질환자는 범죄자가 아니다. 치료가 필요하다.
2장: 기술이 윤리를 바꾸는 것은 옳은가
• 햇빛의 가격이 내려간다면: 태양에너지 생산비용이 낮아지면서 석유에너지를 대체할 것이다.
• 기술은 부자의 편?: 기술은 부자를 낳는다.
• 식탁 위 가짜 고기: 육식 고기를 사육하고 죽이고 먹는 것은 바람직한 일인가?
• 멸종 버튼을 누르다: 인간이 지구의 다른 모든 종을 멸망시킬 권리가 있는가?
• SNS, 거짓말 그리고 가짜뉴스: SNS를 통해서 진실은 왜곡되고 왜곡된 진실은 급격히 퍼질 수 있다.
3장: 어제의 세계는 지금도 옳은가
• 노예 제도는 완전한 노동 시스템이었을까: 가장 불평등하고 합리화될 수 없는 노예제도는 현재에도 지속된다.
• 성소수자: 성적일탈 vs 성적지향: 성소수자는 범죄가 아니다. 자연스러운 자연현상이었다.
• 신의 얼굴은 계속 바뀐다: 종교는 누군가에 의해서 창조된 것이고 시대에 따라서 윤리가 계속 변한다. 절대적인 신념의 종교는 사회속에서 영속될 수 없다.
4장: SNS 속 무제한 자유는 옳은가
• 디지털 문신들: SNS에 남긴 기록들이 나의 아킬레스건이 될 수 있다.
• 데이트 앱에 기록된 당신의 욕망: 배우자를 고르는 중요한 수단이 되었다.
5장: 지금의 사회구조 시스템은 옳은가
• 보몰 이론의 경고: 보몰의 비용 병폐 이론. 세월이 흐름에 따라 생산성이 높아져야 하지만 생산성이 높아지지 않는 분야가 존재하는데, 그것이 교육, 보건, 치안, 사회복지 분야이다.
• 의료비에 대해 몰랐던 진실들: 미국 의료비의 부당한 시스템을 지적하며, 돈은 많이 들지만 치료효과가 낮다는 점을 OCED 통계와 비교한다.
• 무너지는 교육의 공정성: 대학교육비가 천정부지로 높아짐에 따라 대학진학률은 낮아지고, 서민들의 중산층 계급으로의 진출을 막아 부의 양극화가 심화된다.
• 돈이 되는 감옥 비즈니스: 감옥 수감자들의 머릿수에 대해서 재정보조를 받아 운영하는 정부 시스템을 비판한다.
• 일회용품의 역습: 미세플라스틱은 값싸고 효율적인 자료였으나. 이는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존재가 되었다.
6장: 당신의 ‘옳음’은 모두 틀렸다
• 난민을 위한 법은 없다: 난민의 가족을 분리시켰던 미국 트럼프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한다.
• 전쟁은 어떻게 돈벌이가 되나: 전쟁은 잔인하게 인간을 파괴한다.
• 과도한 절차가 죽음을 부른다: 이득과 RISK 분석은 필요하다. 그러나 과도하게 RISK 를 제거하려고 해서는 현재 상황을 나아지게 하지 못한다.
7장: 그래서… 결론은?
• 윤리 2.0, 3.0, 4.0: (2-3-4차) 산업혁명의 발전과정처럼 윤리도 발전되고 거듭난다.
남은 이야기: 이제 ‘누가’ 판도를 바꿀 것인가
• 중국은… 나홀로 윤리?: 중국의 윤리적 기준은 국제 기준을 뒤흔들 수 있다.
• 인공지능이 인간을 넘어설 때: 인공지능의 미래는 인간의 미래를 어떤 방향으로 바꿔놓을까? 알 수 없다.
• 바이러스와 인간의 공존: 코로나 19를 경험하면서 세계는 많은 극렬한 위협에 대해서 학습했고, 미래에도 이는 재현될 수 있다.
• 외계 생명체와 미래의 문명: 외계 생명체가 없을 수도 있고, 있을 수도 있다. 있을 경우에 우리의 윤리는 혁명을 맞이할 것이다.
책 후기입니다. 두꺼운 책 (350p) 읽으시려면 호흡이 길 것 같아서, 빨리 읽으시라고 제 후기 공유드립니다. 어려운 내용이 많아서 소설처럼 하루에 못읽고 5일 걸렸어요 ^^ 일단... 경영학 교수님이 과학에 대해서 많은 자료들을 읽으시고 요약해주셔서 재미있었어요. 1장이 저는 제일 어려웠던 챕터였는데요, 생명공학 내용이 왜 맨 앞장에 있을까?????? 하는 생각이 들었고요,, 이 후로는 평이한 수준이었지만 그 내용이 미국의 (노예제도) 역사와 제도, (의료, 사법) 시스템에 대한 내용이라서 저희에게는 매우 생소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 책 뒷쪽에 참고자료가 매우 많은데오,, 본문에는 간결하게 요약된 내용들이 사실은 엄청난 배경 스토리를 가진 내용이라서 이해하려면 사료들도 다 같이 보면 좋을것 같은데 엄청난 시간이 들어갈 것 같아요. 저는 나중에 찾아보고 싶었던 내용은 기독교와 성서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. ^^; 이런 멕시코계 미국인이 쓴 미국 사회에 대한 비판과 윤리의식의 구조를 한국으로 가져온다면 어떤 내용이 될 수 있을까? 도 생각했습니다. 이상입니다 ^^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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